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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노벨문학상 #한강 #소년이온다 #작별하지않는다 #채식주의자

모래알1 2024. 10. 24. 12:11

악의 무리들이
그렇게 묻어버리려 했던 5.18과 4.3!
인간의 악을 통해서도 선을 이끌어내시는 하느님께서 기묘한 방법으로 그들의 만행을 관뚜껑을 여시고 만천하에 드러내시는구나
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