벽시계와 달력. 지금은 어디에서 이러한 것들을..(1969년)





이곳이 우리의 수도인 서울이었습니다.(1969년)





보따리 가방. 검정고무신(1969년)





69년 서울의 목욕탕





70년대 버스안내양





대구의 중앙극장이랍니다.





어거 기억나시나요?(비닐우산)





산수공책




국어교과서 3학년인가 4학년인가..





시골장날





소풍길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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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모래알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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